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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라고 많은 파워볼 배팅  책들에서 주장한다.

내가 태어난 년도 1992년 6월의 삼성주가는 만삼천오백원이였다. 머니투데이 article에 의하면,
그때 시절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은 하루에 3시간도 제대로 못자고 며칠을 밤낮으로 고민했던적이 있다고 했다.

그렇게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면 열심히 그 회사의 임원들과 직원들이 회사의 이익을 올리려고 일을 한다.

어떻게 보면 돈으로 투자하는것은 제일 쉬운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만약 이렇게 투자 책들을 읽어서 financial literacy를 쌓고 내 자녀를 위해 투자를 해줄수 있다면 20년뒤 내 자녀는 사회로 어떤 첫발을 내밀수 있을까?
큰 seed money가 있다면 자기가 정말로 하고 싶은 사업을 할수도 있고,
자기가 하고싶은 일에 집중하고 도전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 그리고 존리 대표의 다른 책인 “엄마, 주식 사주세요”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메세지가 있는데,
그건 아이의 교육비에 엄청난 돈을 쏟기 전에 그 돈을 아이를 위하여 혹은 부모 자신의 노후에 투자하라 라는 메세지이다.

그때 2017년 10월에 33,000불 = 1000불 x 33 shares of 아마존 주식에 투자했다면
지금 현재가 2963.55 기준으로 2963.55 달러 x 33 shares = 97,797.15불로 계산이 된다.

거의 여섯자리에 가까운 돈으로 성장해 있다. 물론 그 동안의 dividend도 더하면 더 높은 숫자일 것이다.
하여튼, 한국에 사는 부모들이 (물론 미국과 전 세계에도 이런 부모들은 많을것이다) 엄청난 학원비를 당연한듯이 (남들도 시키니까) 아이들의 미래에 “투자” 한다고 생각하고 소비하고 있다.

다만 그게 어떤 이익으로 성장할지는 관심도 없고 아예 생각조차 못한채 소비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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